서울시 소상공인 여러분, 임신과 출산으로 휴업해야 할 때 걱정 마세요! 서울시가 든든하게 지원해 드립니다. 최대 50만원 지원금으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새 생명의 기쁨에 집중하세요. 임신출산휴업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서울시 출산 장려금 등 다양한 키워드로 정보를 찾아보세요! 지금 바로 신청하고 혜택 받으세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바로가기지원 대상: 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서울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주 본인 또는 배우자의 임신·출산으로 휴업할 경우 지원 대상이 됩니다! 단, 사업장 소재지는 서울이어야 하고, 한 사업장 당 1회만 지원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자세한 지원 자격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부 지원 자격 요건
-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시인 소상공인
-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자
- 휴업 사유가 사업주 또는 배우자의 임신·출산인 경우
- 소상공인 기준: 상시근로자 수 및 매출액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1의 규모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자
지원 금액 및 내용: 얼마나,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지원 금액
하루 최대 5만원, 최대 1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니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동안 발생하는 고정비용(임대료, 공과금 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지원 내용: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서울시 소상공인이라면 자동으로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에 무료 가입됩니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휴업 발생 후 보험금을 청구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죠. 이 보험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서울시의 혁신적인 정책으로, 소상공인의 출산 및 육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휴업 종료 후 3년 이내에 KB손해보험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니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신청 절차
- 필요 서류 준비: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휴업 사실 증빙 서류(카드 매출 내역 또는 국세청 휴업사실증명원), 임대차 계약서, 공공요금 고지서 사본, 진단서 또는 입퇴원 확인서(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준비합니다. 배우자의 임신·출산으로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도 필요합니다. 소상공인확인서가 없다면 상시 근로자 수와 매출액 확인 서류로 대체 가능해요!
- KB손해보험에 보험금 청구: 준비한 서류를 갖춰 KB손해보험에 보험금을 청구합니다. KB손해보험 전담 서비스 센터(1660-0435)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서울시 소상공인 임신 출산 휴업 보험’)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금 지급: 지원 대상 여부 확인은 7일 이내, 지원금 지급은 5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휴업 사실 증빙 방법: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요?
휴업 사실은 카드 매출 내역이나 국세청 휴업사실증명원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카드 매출 내역
여신금융협회 카드매출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휴업 기간 동안의 카드 매출 내역을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휴업 기간 동안 사업 활동이 중단되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자료가 됩니다.
국세청 휴업사실증명원
국세청 홈택스에서 휴업 신고를 한 경우, 휴업사실증명원을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및 증명원 발급이 가능하므로, 휴업 전 미리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정보 및 꿀팁: 더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모아봤어요!
-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배우자 출산 휴업: 배우자의 임신·출산으로 휴업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여 부부 관계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 지원금 지급 시기: 지원 대상 여부 확인은 7일 이내, 지원금 지급은 확인 후 5일 이내에 이루어집니다.
- 문의처: KB손해보험 전담 서비스 센터(1660-0435),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서울시 소상공인 임신 출산 휴업 보험’), 서울시여성가족재단(1660-0435)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서울시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신·출산 휴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 외에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들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의 힘이 되어 드립니다. 서울시와 함께라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쁨을 더욱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거예요!
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
- 첫만남이용권: 출산 가정에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여 출산 초기에 필요한 용품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소득 기준에 따라 최대 150만원까지 산후조리경비를 지원하여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육아 부담 완화를 돕습니다.
-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돌봄, 긴급 돌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육아 공백 최소화 및 양육 부담을 경감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또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웹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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